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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R

날개를 단 시계

항공 시계와 역사를 함께하는 브라이틀링이 반가운 신제품 소식과 함께 브라이틀링을 대표하는 레이싱팀과 제트팀의 하늘 위 활약상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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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콜트 스카이레이서를 착용한 브라이틀링 에어 레이싱팀의 리더, 미카 브라지오. 2,3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된 콜트 스카이레이서.
 

1884년에 레옹 브라이틀링에 의해 설립되어 133년의 워치 메이킹 역사를 자랑하는 브라이틀링은 크로노그래프 시계, 항공 시계의 명가로 불린다. 특히 브라이틀링은 ‘전문가를 위한 시계’ 제작을 목표로 정확성과 견고성, 신뢰성을 바탕으로 모든 시계가 100% 크로노미터 인증(COSC)을 받은 무브먼트만 사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브라이틀링은 항공과 우주 비행 역사와 늘 동행했다. 1939년에는 로열 에어포스의 공식 제조업체로 발탁되었으며 전 세계 항공 장비의 ‘공식 공급 업체’로 불리며 모든 기내용 크로노그래프를 제작하고 항공 업계의 진정한 파트너가 되었다. 현재 까지도 전 세계 엘리트 조종사들과 협력하여 비행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에어쇼에 참가하는 등 항공 분야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에 주목해야 할 브라이틀링의 신제품 콜트 스카이레이서를 소개하고 브라이틀링의 브랜드 철학을 대변하며 하늘에서 활약하는 브라이틀링 레이싱팀과 제트팀의 소식도 함께 전한다.

 

차세대 브라이틀링 시계, 콜트 스카이레이서

브라이틀링은 역동적인 젊음과 승리 정신을 표현한 새로운 콜트 모델인 콜트 스카이레이서 워치를 선보인다. ‘스카이레이서’라는 이름은 레드 불 에어 레이스(Red Bull Air Race)에서 브라이틀링을 대표한 항공기명에서 차용했다. 차세대 곡예비행 스타로 주목받은 미카 브라지오(Mika Brageot)가 이끄는 브라이틀링 레이싱팀의 고성능 비행기인 MXS-R 스카이레이서의 본질 을 반해 새로운 도전과 스피드, 위대한 업적을 상징하는 시계라 할 수 있다. 브라이틀링의 콜트는 군용 시계를 바탕으로 뛰어난 기술력과 독창적인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까지 겸비해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가 좋은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콜트 스카이레이서 역시 아방가르드한 브라이트라이트(Breitlight®) 소재 케이스의 블랙 외관에 다양하게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탑재해 차세대 콜트 모델로 주목받는다.

 

가볍고 단단한 브라이트라이트 케이스

직경 45mm의 브라이트라이트 케이스는 가벼우면서도 매우 견고하다. 티타늄보다 3.3배, 스틸보다 5.8배나 가벼우면서도 강한 소재여서 외부 압력이나 힘, 부식에 대한 저항성이 높고 자성이나 알레르기를 방지 하는 효과도 있다. 시간을 기억할 수 있는 라이더 탭을 가진 단방향 회전 베젤을 장착했으며 강인한 소재이면서도 메탈보다 따뜻한 느낌의 표면 처리와 은은한 무늬 효과가 더해진 것도 매력적이다.

 

시인성을 극대화한 블랙 다이얼

블랙 다이얼에 화이트 야광 핸즈, 계기판을 연상시키는 레드 컬러로 디자인된 다이얼은 양면 무반사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사용해 시인성을 극대화했다. 다이얼에는 24시간 리터리 눈금을 표시했으며 돌출된 베젤 가스킷이 크리스털을 보호해 충격에 강한 것도 장점이다.

 

COSC 인증을 획득한 슈퍼쿼츠 무브먼트

온도 변화에 강한 슈퍼쿼츠(SuperQuartz™) 무브먼트는 ‘슈퍼’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반 쿼츠보다 10배 이상의 정확도를 자랑하며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 기관인 COSC로부터 크로노미터 인증까지 획득해서 더욱 믿음직스럽다.

 

측정 장비로 변신하는 러버 스트랩

콜트 스카이레이서의 주요 특징으로 모든 모험가에게 유용한 측정 단위를 새긴 독창적인 블랙 러버 스트랩을 빼놓을 수 없다. 6시 방향 스트랩에는 1:25000과 1:50000 눈금을, 12시 방향 스트랩에는 센티미터와 인치를 표시했다. 스트랩을 손쉽고 빠르게 분리해 측정 장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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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레드 불 에어 레이스에서 힘차게 날아오르는 브라이틀링 스카이레이서의 모습. 5  2017 레드 불 에어 레 이스 세계 선수권에 출전한 파일럿 미카 브라지오. 6 브라이틀링 제트팀은 미국 35개 주, 46300km를 곡예 비행하는 기록을 세웠다. 7 브라이틀링 제트팀이 성공리에 마친 아메리칸 투어의 비행 루트.

 

브라이틀링 뉴 레이싱팀, 스카이레이서와 미카 브라지오

지난 2014년까지 8시즌 동안 레드 불 에어 레이스에서 브라이틀링팀을 이끌던 영국 출신의 나이젤 램(Nigel Lamb)이 물러나고 프랑스 출신의 젊은 파일럿 ‘미카 브라지오’가 2017년 레드 불 에어 레이스의 브라이 틀링 레이싱팀의 새로운 리더가 되었다. 1987년 출생 한 미카 브라지오는 프랑스 곡예 비행팀에 최연소로 합류해 프랑스는 물론이고 유럽과 세계적인 공중곡예 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4년 레드 불 에어 레이스 챌린저 컵에 선발되었으며 두 번째 시즌에서 우승까지 차지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갖춘 인물이다. 2016년부터 나이젤 램의 제자로 새로운 후원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되면서 고속 및 저공 경기를 접하게 되었다. 2016년 한 해 동안 최고의 훈련을 받으며 나이젤 램의 고성능 항공기를 조정하게 된 미카 브라지오는 2017 레드 불 에어 레이스 세계 선수권에서 브라이틀링 MXS-R의 새 이름인 ‘스카이레이서(Skyracer)’를 조종하게 되었다. 스카이레이서는 최첨단 기술력을 자랑하면서도 브라이틀링의 깊은 역사를 표현하듯 빈티지한 동체와 날개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비행기 날개 상단에는 커다란 브라이틀링의 시그니처가, 하단에는 XXL 사이즈의 날개 로고가 장식되어 하늘 위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앞으로 브라이틀링 레이싱팀 의 새로운 시대를 열 스카이레이서와 미카 브라지오의 고공 활약을 기대해보자.

 

브라이틀링 제트팀, 미국을 정복하다

항공 산업의 진정한 파트너로 불리는 브라이틀링은 엘리트 조종사들과 협력해 뛰어난 기량의 비행팀을 운영 하며 전 세계 최대 에어쇼에 참가하는 등 항공과 관련해 특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브라이틀링은 13년 전부터 제트팀을 설립해 많은 관객에게 곡예비행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고 있다. 세계 유일의 전문 민간 제트곡예 비행팀인 브라이틀링 제트팀은 설 립 이후 최초로 미국 영토에 진입해 2년간 미국과 캐나다를 비행하는 ‘브라이틀링 제트팀의 아메리칸 투어’ 를 성공리에 마쳤다. 맨해튼, 그랜드케니언, 러시모어 산, 금문교, 시온국립공원, 모뉴먼트 밸리 등 미국의 명소에서 하늘을 날며 환상적인 비행을 펼친 것. 7명의 L-39C 알바트로스 파일럿은 서로 3m 이내 거리를 유지하면서 시속 700km 속도로 빠르게 비행하며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수십만 명의 관객을 흥분시켰다. 브라이틀링 시계의 소중한 가치인 성능과 정확성, 미학적인 정교함과 독창성을 대변하는 브라이틀링 제트팀의 아메리칸 투어는 지난해 10월 21일부터 23일 동안 열린 캘리포니아의 헌팅턴 비치 에어쇼에서 마무리되었다. 이로써 브라이틀링 제트팀은 아메리칸 투어를 통해 30회의 에어쇼 참가와 70회의 비행 곡예 시 범, 미국의 35개 주를 거쳐 총255회 착륙, 46300km 의 비행거리 기록을 달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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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브라이틀링(02-3448-1230)


EDITOR  HAN HYE JI    

WRITER  YUN JUNG SUN

출처 헤리티지뮤인 2017년 8월호
본 기사를 블로그, 개인홈페이지 등에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기사를 재편집하여 올릴 경우 발생되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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