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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R

진보하는 기술, 위대한 유산

IWC 워치메이킹 테크닉의 정수인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는 시계의 기능과 가치를 첫 번째로 여기며 완벽을 추구하는 시계 마니아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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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체 디스플레이에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결합한 포르투기저 시데럴 스카프시아. 2 두 개의 배럴이 내는 힘으로 7일간의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3 12시 방향 에 플라잉 투르비용을 장착한 포르투기저 투르비용 미스테르 레트로그 레이드. 4 미닛 리피터, 퍼페추얼 캘린더,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와 크로노그래프 등 스무 가지 기능을 구현하는 포르투기저 그랑 컴플리케이션. 5 1시간, 15분, 1분 간격으로 소리를 울리며 시간을 알려주는 포르투기저 미닛 리피터.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의 위상을 드러내는 첫 번째 요소는 다름 아닌 기능성이다. 클래식하고 지적인 디자인 속에 담긴 독보적 기술력은 1868년 탄생한 IWC 의 아이덴티티이자 모토다. 출시된 모든 시계에 새겨진 ‘Probus Scafusia’라는 마크는 IWC의 뛰어난 장인정신과 최고의 시계를 만들겠다는 책임감을 상징한다. IWC는 1899년 무브먼트에 밴드를 부착한 최초의 손목시계 형태를 개발했으며, 이후 일련의 손목시계를 생산하며 글로벌 워치 메뉴팩처로서 선두 자리를 견고히 다졌다. 1970년대 독일계 회사인 VDO가 IWC를 인수한 후 귄터 블륌라인의 지휘 아래, IWC는 당시 쿼츠 시계의 유행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기계식 시계 제조 방식을 고수했다.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멈추지 않은 IWC는 까다로운 남성용 기계식 시계 부문에서 입지를 굳건히 이어갔고, 오늘날 샤프하우젠 지역에서 시계 제조 공학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하이엔드 워치를 상징하는 복잡한 성능은 퍼페추얼 캘린더, 미닛 리피터와 투르비용 등으로 대표할 수 있다. 2017 년 현재, IWC는 다섯 가지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에 이러한 기능을 담았으며 이는 곧 브랜드의 기술적 진보를 증명한다.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브라운 컬러의 다이얼과 크림색 퀼트 스티칭의 대비가 눈에 띄는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에디션. 파인 워치메이킹 기술 역사의 커다란 성과인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탑재한 워치다. 달의 주기뿐 아니라 연도의 네 자릿수, 달, 요일, 날짜, 시간, 분과 초까지 표시하며 2100년까지 서로 다른 일 수와 그레고리안 달력의 모든 변환 요일도 별도의 조 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자체 제작 52610 칼리버는 두 개의 배럴의 힘으로 7일간의 파워리저브를 보장한 다. 한정 판매를 나타내는 ‘One Out Of 750’ 인그레이빙으로 오트 오를로제리로서의 가치를 톡톡히 한다.

 

포르투기저 미닛 리피터

포르투갈의 탐험가는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특수한 모래 시계와 유리종 등을 사용했다. 특정 시간이 되면 종이 울리며 시간을 알렸는데, 포르투기저 미닛 리피터는 이에 착안해 고안된 모델이다. 미닛 리피터의 섬세한 스트라이크 트레인이 1시간, 15분, 1분 간격으로 소리를 울리며 시간을 알려주는 고도의 기능을 탑재 한 것. 리피터 메커니즘을 이루는 200여 개 이상의 부품이 마치 기계로 된 오케스트라처럼 조화를 이루며 소리를 낸다. 44mm 사이즈로 플래티넘 혹은 18K 레드 골드 소재로 선택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초창기 IWC 설립자 F. A. 존스 칼리버의 디자인 요소를 간직했으며, 500개 한정 제작되어 더욱 특별하다.

 

포르투기저 투르비옹 미스테르 레트로그레이드

기계식 시계 제작의 가장 뛰어난 성과라고 할 수 있는 투르비용은 세계적인 시계 장인들이 200년 이상의 세월을 투자하며 발전시켜온 장치다. 여기에 우아한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를 가미해 고도로 복잡한 기능성을 자랑한다. ‘살아 있는 12시’를 연출하기 위해 82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플라잉 투르비용이 장착되어 있으며, 다이얼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7일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직경은 44.2mm다. 이탈리아 고급 전통 슈즈 매뉴팩처인 산토니에서 IWC만을 위해 특별 제작한 가죽 스트랩을 더해 기능과 매력적인 디자인을 두루 고려했으며, 고급 시계의 위풍당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포르투기저 시데럴 스카프시아

140여 년 넘게 이어온 IWC 컬렉션 중 천체 디스플레 이에 다양한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결합한 이정표격 모델. 하나의 시계 안에 밤하늘의 낭만과 고도의 과학 기술, 워치메이킹 테크닉을 담았으며 놀랍도록 간단하게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샤프하우젠 개발팀이 무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안한 제품으로, 다이얼 전면은 포르투기저의 형태를 유지했으며 후면은 천문학 관측 기구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96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핸드 와인드 기계식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커스텀 메이드 방식으로 제작된다.
 

포르투기저 그랑 컴플리케이션

직경 45mm 사이즈의 케이스 안에 미닛 리피터, 퍼페 추얼 캘린더,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와 크로노그래프 등 하이 컴플리케이션 기능부터 기본 기능까지 한데 모은 정교한 머캐니컬 워치. 659개의 미세한 부품이 스무 가지 기능을 구현하며 극소수의 시계 장인만이 제작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계다. 무려 2499년까지 날짜 표시 기능이 세팅되어 있어 2100년과 2200년, 2300년 단 세 번의 조정만 필요로 하며, 슬라이드를 작동하면 미닛 리피터가 아름다운 소리를 내면서 시간을 알려준다. 한 해에 250 점만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케이스백에는 클래식한 나침반 문양인 컴퍼스 로즈를 섬세하게 각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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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IWC(02-3440-5670)


EDITOR  KIM BEACH    

WRITER  LEE JAE EUN

출처 헤리티지뮤인 2017년 8월호
본 기사를 블로그, 개인홈페이지 등에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기사를 재편집하여 올릴 경우 발생되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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